대구 류마잘보는내과 가정혈압 재는 법, 기준은 135/85입니다

진료실에서 잰 혈압은 146/92인데 집에서 재면 128/80이 나온다면 어느 숫자를 믿어야 할까요? 병원에만 오면 긴장해 혈압이 오르는 분도 있고, 반대로 병원에서는 정상인데 집에서는 높은 분도 있습니다. 대구 류마잘보는내과에서 고혈압을 진단하거나 약을 조절할 때 가정혈압 기록을 적극적으로 참고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진료실 140/90, 가정혈압 135/85
진료실에서 잰 혈압은 수축기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90mmHg 이상일 때 고혈압으로 봅니다. 집에서는 긴장이 덜해 수치가 조금 낮게 나오므로 기준도 135/85mmHg로 한 단계 낮춰 적용합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어디서 재느냐에 따라 기준선이 다르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병원에서만 높게 나오는 경우를 백의고혈압, 병원에서는 정상인데 집에서 높은 경우를 가면고혈압이라고 합니다. 특히 가면고혈압은 진료실 측정만으로는 놓치기 쉬워 가정혈압이 발견의 열쇠가 됩니다.
아침과 저녁, 하루 두 번 재는 요령
아침에는 일어나서 1시간 이내, 소변을 본 뒤, 혈압약과 아침 식사 전에 잽니다. 저녁에는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재면 됩니다.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앉아 몇 분간 편히 쉰 다음, 1~2분 간격으로 두 번 재서 평균을 적습니다.
커프는 맨팔 위팔에 감고 심장 높이에 맞추며, 측정하는 동안 말을 하거나 다리를 꼬지 않습니다. 재기 30분 전에는 커피, 흡연,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고, 손목형보다 위팔형 자동혈압계가 오차가 적습니다.
일주일치 기록이 판단의 근거가 됩니다
하루 이틀 수치로는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최소 5~7일 연속으로 재는 것을 권합니다. 날짜, 시각, 두 번의 수치, 약 복용 여부를 수첩이나 휴대전화 앱에 적어 두면 됩니다. 처음 며칠은 익숙하지 않아 높게 나올 수 있어 평균을 낼 때 참고해서 봅니다.
진료 때 기록과 함께 쓰는 혈압계를 가져오시면 진료실 측정값과 비교해 기계 오차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높게 나왔다고 약을 임의로 늘리거나 빼지 말고 기록을 이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치가 높게 나올 때의 생활 관리
가정혈압이 계속 135/85를 넘는다면 싱겁게 먹기, 체중 줄이기, 절주, 채소와 과일 늘리기부터 시작합니다. 걷기나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세 번, 30분 정도 꾸준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수축기 180 이상과 함께 심한 두통, 가슴 통증, 한쪽 팔다리 힘 빠짐이 있다면 기다리지 말고 바로 응급 진료를 받으세요.
정리: 대구 류마잘보는내과 혈압 상담
대구 류마잘보는내과는 관절 질환과 함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같은 일반내과 진료도 보고 있어, 관절 치료 중인 분도 한곳에서 혈압을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수성구 범어네거리, 가정혈압이 기준을 계속 넘는다면 기록을 들고 내과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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