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류마잘보는내과 검사·장비 안내
류마티스 질환은 한 가지 검사만으로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류마잘보는내과는 혈액검사와 영상검사, 관절액 검사를 원내에서 함께 시행해 증상의 원인을 입체적으로 확인합니다.
편광현미경: 통풍을 확인하는 검사
혈액 속 요산 수치가 높다고 모두 통풍이 생기지는 않고, 반대로 요산 수치가 정상인데 통풍 발작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통풍을 가장 확실하게 확인하는 방법은 아픈 관절에서 관절액을 뽑아 편광현미경으로 요산 결정이 있는지 직접 보는 것입니다.
통풍은 오랫동안 요산을 관리해야 하는 병이라 처음 진단이 특히 중요합니다. 류마잘보는내과는 편광현미경을 갖추고 있어 통풍이 의심되면 원내에서 관절액 검사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관절초음파 (근골격계 초음파)
초음파는 엑스레이에 잘 나오지 않는 힘줄, 근육, 연골, 활막의 염증을 직접 볼 수 있는 검사입니다. 방사선 노출이 없고 부담이 적어 반복해서 확인하기에도 좋습니다.
관절액을 뽑거나 주사를 놓을 때도 초음파로 구조물을 보면서 진행하면 원하는 위치를 정확히 찾을 수 있어,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디지털 엑스레이·의학영상정보시스템
엑스레이는 류마티스 질환 검사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영상검사로, 관절이 얼마나 손상되었는지 확인하는 데 유용합니다. 다만 병의 초기에는 관절 변화가 아직 없어 정상처럼 보일 수 있으므로, 혈액검사·초음파 결과와 함께 판단합니다.
골밀도검사 (DEXA)
이중 에너지 방사선 흡수법(DEXA)으로 척추와 대퇴골의 골밀도를 측정해 골다공증을 진단하고 치료 경과를 확인합니다.
폐경 이후 여성, 75세 이상 남성,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스테로이드를 복용 중인 분은 해마다 골밀도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검사
일반혈액검사로 백혈구·적혈구·혈소판을, 생화학검사로 간과 신장 기능을 확인합니다. 약을 시작하기 전 기본 상태를 보고, 치료 중에는 약물 부작용이 없는지 살피기 위해 정기적으로 검사합니다.
- 요산: 통풍 진단과 요산저하 치료 반응 확인
- 류마티스인자: 건강한 성인도 일부 양성일 수 있어, 관절염 증상과 함께 해석
- 항CCP항체: 류마티스인자보다 특이도가 높아 류마티스관절염 조기 진단에 활용
- 자가항체(항핵항체, ANCA 등): 루푸스·쇼그렌증후군·혈관염 등 자가면역 질환 감별
-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421 참저축은행 6층 (범어동 177-7, 범어네거리)
- 교통·주차
- 지하철 2호선 범어역 10·11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이내 · 건물 뒤편 주차장 2시간 무료
- 진료시간
- 월·화·금 09:00~18:00 · 수 09:00~19:30(야간) · 토 08:30~13:00 · 점심 13:00~14:00 · 목·일·공휴일 휴진
